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2


한 복 린 _ H a n b o k l y n n

       
P r o l o g u e 

'고귀하게 겹겹이 감추어진 풍성한 실루엣에 
태생이 농염함을 지니고 있는 한복의 매력에 
디자이너는 고객에게 감동을 선사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조그마한 디테일이 주는 '울림'은 
우리 문화가 주는 진정한 '헤리티지'이기 때문입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27L1

2006년 2월 론칭된 '한복린(hanboklynn)'은  
디자이너 김 민정이 이끄는 (주)하우스 오브 린의 대표 브랜드입니다.
한복린은 아름답게 전통을 빚어내는 원동력이 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우리의 헤리티지를 가치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62L1

 L O G O

Lynn' 은 아름답다는 의미를 지닙니다.
불꽃을 형상화하여 만든 '린'의 로고는 한글 '린'의 형태로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열정을 쏟는 '장인정신'
"우리 모두가 장인이 될 수는 없지만 그 정신을 담을 수 있다'는 
''Artisansprit'을 담았습니다.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52L1





"H a n b o k l y n n'은

1. 디 자 인 을   선 도 하 는   'T r e n d s e t t e r'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31L1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31L2


"H a n b o k l y n n' 은

2. 예 술 적    감 각 을    중 시 하 는    'H a u t e   c o u t u r e'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38L1


"H a n b o k l y n n' 은

3. 최 고 의   특 별 함 이   있 는   'A r t i s t i c   d e g i n e'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40L1




(주) 하 우 스 오 브 린 _ H O U S E   O f   L y n n 

2006년 전통 한복 ‘한복 린’으로 시작된 ‘House of Lynn’은
우리 문화의 매력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해서 
다양한 형태로 빚어내는 공간입니다.
리빙&홈, 전통 한복, 유아동 한복, 패션 한복 등
한국적인 정서와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 공간입니다.

H i s t o r y

2023 한국적인 패션 ‘La Coree’ 론칭
        마침옷 ‘Fiyu(徽㽖)’ 론칭
2021 ‘하우스오브린’ 사옥이전
2018 전통 콘텐츠 플랫폼 ‘House of Lynn’ 론칭
2015 아동한복 ‘Callon By Lynn’ 론칭
2010 리빙&홈 ‘Deep Lynn’ 론칭
2006 전통한복 ‘Hanboklynn’ 론칭

E x h i b i t i o n

2023  'Hanbok Culture Week 2023' Fashion Show         
          마침옷 ‘휘유’ 사개(死開) Gallery LVS 전시
2020 ‘2020 한류 연계협업 콘텐츠 기획 개발 사업’ 
         <흥 프로젝트>기획
2018 현대자동차 ‘2018 세계 우수 딜러 대회’ 한복 갈라 쇼
2016 호주 멜버른 ‘Korea Week Festival 2016’ 단독 패션쇼
2015 프랑스 루브르 박물과 ‘한복의 의복 속 오방색’ 전시
        뉴욕 한국문화원 ‘한국 전통문화의 재발견’ 전시
2011 글로벌 브랜드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와의 컬래버레이션 전시 
        등 다수

C e l e b r i t i e s

배우 탕웨이의 결혼식과 글로벌 모델 미란다 커의 한복 디자인,
박신혜&최태준, 현빈&손예진, 이보영&지성, 차예련&주상욱, 
에릭&나혜미, 유진&기태영, 이상화&강남, 배우 김정은님, 
어벤져스 수현님의 결혼 한복과 아이 한복 디자인 등 
다양한 작품 활동



H O U S E  o f  L Y N N 하 우 스 오 브 린

House of lynn’ is a place where we proudly showcase 
the magnificent Korean Heritage and its traits. 
Starting with traditional Hanbok brand Hanboklynn’ 
in 2006, moving on to the ‘Home brand “Deep Lynn’ 
in 2010 and finally ‘Callon by Lynn' for children’s daily 
Hanbok in 2015. 

This artwork evokes a feeling of warmth as we like to 
think that House of Lynn is like Heaven. Each figure and 
details are meaningful, having a welcoming atmosphere 
that make you want to stay. We cordially invite everyone 
to have a closer look and enjoy the finer details. 
We look forward to greeting you all at ‘House OF LYNN’
Designed by Min-Jung Lynn Kim


H I S T O R Y
2023 Launched ‘La Coree’
2023 Launched ‘Fiyu(徽㽖)’ 
2021 Moved to our very own company building 
       ‘HOUSE OF LYNN’
2018 Launched platform for traditional Korean artwork 
       ‘HOUSE OF LYNN’
2015 Launched online shopping mall ‘CAllon by Lynn’
2010 Launched ‘Deep Lynn’
2006 Established ‘Hanboklynn’

E X H I B I T I O N
2023 'Hanbok Culture Week 2023' Fashion Show                
        ‘Wilt to Bloom’ migrate another world 
        ‘FIYU(死開)’ at Gallery LVS
2020 Displayed in ‘2020 Korean Wave-linked Content 
         Planning and Development Project’ 
2018 Hyundai Motor Company’s ‘World’s Outstanding 
        Dealer Competition’ Hanbok Gala Show
2016 Melbourne, Australia ‘Korea Week Festival 2016’ 
        Fashion Show
2015 Exhibition at the Louvre Museum in France 
       ‘Korea now!’ Traditional five colored in Hanbok
2015 Exhibition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In New York 
        ‘Rediscovery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2011 A number of collaboration exhibits with 
        global brand Swarovski Elements.


C E L E B R T I E S
Custom designed wedding Hanboks for actress Tang Wei, 
Lee Bo-young&Ji-Sung, Cha ye-ryeon&Joo Sang-wook, 
Eric&Na Hye-mi, Eugene&Ki Tae-Yong, 
Lee Sang-Hwa&Kang-Nam, Park Shin-hye&Choi Taejun, 
Hyunbin&Son Yejin, Kim Jung-Eun, 'Avengers; Suhyun 
including chilren’s Hanbok designers, and custom Hanbok 
designed for global model, Miranda Kerr.




전통을 빚어내는 공간 '하우스 오브 린'
우리 문화의 매력적인 요소를 트렌디하게 재해석하는 전통 플랫폼.
전통이 주는 아우라(Aura)는 디자이너에게 사명감을 줍니다.

새롭게 변화하고 거듭날 공간이 채워지면 우리에게 또 다른 ‘꿈’의 공간이 열릴 것입니다. 꿈꾸어왔던 오늘의 시간과 공간에 감사하고 고즈넉이 이루어질 소망을 품고 또 다른 '문'을 잠잠히 기다립니다.